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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주)두인, 가변형 굴삭기로 중장비 시장 새바람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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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HES 작성일18-05-08 17:57 조회1,9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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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인 

"생각의 실천이 기적을 만든다"
두 배 길이 붐대 아이디어 착안 '가변형 굴삭기' 시장 센세이션
㈜두인, 업계 최고 중장비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지향


굴삭기 시장의 일대 혁신 '가변형 굴삭기' 중장비 시장 새바람 선도
파워굴삭기 및 공중부양 굴삭기 등 라인업 추가… 특수건설장비 대세로 우뚝

 

<(주)두인의 2017년형 08급 파워 굴삭기>

 

건설기계산업에서 '블루오션'이란 말이 나온지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다. 차세대 건설기계에 대한 보급 및 상용화는 이미 기술 선진국인 유럽, 일본, 북미를 중심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새로운 기능과 진화된 작업 옵션을 탑재한 신개념 중장비에 대한 국내시장에서의 니즈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생산성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고객 솔루션 확장'은 중장비 업계에 있어서 꾸준한 도전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성장 기조 등의 여파로 고객의 지갑이 굳게 닫힌 현재 건설기계 시장 상황에서 가변형 굴삭기 붐과 같은 '고객 맞춤형 건설기계 솔루션 제작'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 니즈에 대응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Make A Miracle'. 말 그대로 기적을 만들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 중장비, 특히 기존 굴삭기에 성능적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특수 성능 옵션을 탑재한 신개념 장비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인(대표 정성득)이 그 주인공으로, 이 업체는 과거 일원화됐던 굴삭기의 기본적 기능 포멧을 탈피해 붐대가 두 배로 길어지는 '가변형 굴삭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굴삭기의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이 회사가 개발한 가변형 굴삭기는 기존 출고 굴삭기 붐의 길이를 연장시킨 업그레이드 굴삭기 제품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두인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확대된 비즈니스 세그먼트를 통해 기존 가변형 굴삭기에 성능 옵션을 확대한 ▲파워굴삭기 ▲공중부양 굴삭기 등의 혁신적인 특수건설장비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객 니즈에 맞춘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가고 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33년 중장비 한 우물, 고객 중심 중장비 혁신 이룩
14개월 간 연구개발 업계 최초 '가변형 굴삭기' 개발 성공

 

<(주)두인 정성득 대표> 

 

㈜두인은 현대중공업 거창법인, 중고장비, 렌탈, 서비스 및 특수장비 제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중장비 전문 회사로 이미 건설기계 완성차 및 장비, 부품관련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강소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정성득 대표는 지난 33년 동안 건설기계 분야에서만 한 우물을 판 전문가로 지난 99년 정비공장을 차리면서 사업을 시작해 열여덟해 동안 멈춤 없는 성장가도를 달려오며 현재 ㈜두인의 대표이사 겸 현대중공업 거창 법인장을 겸직하고 있다.


정성득 대표는 양사를 운영하면서 단순히 장비 판매에만 매진하는 안정적인 비즈니스에 만족하지 않고, '굴삭기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남다른 R&D 역량이 발현된 고객 최적화 장비 개발에 돌입하며, 지난 2015년부터 14개월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붐대가 두 배로 길어지는 신형 굴삭기인 '가변형 굴삭기' 개발에 성공하기 이르렀다.


가변형 굴삭기는 지난해 6월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에 대한 모든 테스트와 시운전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시장 경쟁에 돌입했고, 그 결과 지난해 총 58대의 가변형 굴삭기를 판매했고,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게 됐다. 안정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넘어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영역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이유는 분명했다.

 

정 대표는 "굴삭기 몇 대를 팔았다는 성과주의에만 몰두하다 보면 나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업의 초심은 물론 지속 가능한 고객 경영가치까지 흐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 오랜 세월 중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나름의 기술과 노하우를 고객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변형 굴삭기를 개발하게 됐다. 경영자이자 엔지니어로서 내 스스로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회사를 영위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했다"는 말로 그만의 도전철학을 강조했다.

 

<(주)두인은 붐대가 두배로 길어지는 가변형 굴삭기를 특수 제작하고 있다.>

 

기존 굴삭기 대비 최상의 작업 효율 및 안정성 자랑
밀폐·협소 공간 철거에 최적화… 고객 요청에 따른 맞춤형 장비 제작

㈜두인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변형 굴삭기' 라인업은 ▲HX60/HW60 시리즈 등의 주력 라인업을 비롯해 ▲폐기물장비 DX55 시리즈 ▲파워 굴삭기 HX220 시리즈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모든 장비는 구매고객의 선택과 요청에 맞춰 제작되고 있다. 가변형 굴삭기는 더욱 다양해지는 굴착환경에 최적의 대응력을 자랑하면서, 차세대 중장비산업을 선도할 목적으로 개발된 솔루션으로 시중에 출시된 기본적인 굴삭기와는 차별화된다.


우선적으로 기본 굴삭기 붐의 2배가 긴 붐대를 통해 낙석 및 추락 위험이 있는 험지 작업 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협소 공간 및 장애물이 산재해 굴삭기 진입이 불가능한 공간 또는 밀폐된 실내 철거작업 환경에서도 효율적이면서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

 

<(주)두인이 취급하는 가변형 굴삭기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있다.>


㈜두인에서 개발한 6톤급 신형 굴삭기 경우 최대 붐 길이가 9m에 달한다. 기존 시중의 6톤급 굴삭기의 붐 길이가 4.5m인 것을 감안하면 두 배 가량 길어 22톤급 굴삭기와 맞먹는 수준의 붐대가 장착되어 비용대비 최상의 작업 생산성을 실현하는 획기적인 굴삭기인 것이다.

정성득 대표는 "기본적인 굴삭기로는 협소공간이나 밀폐, 추락위험 공간 작업 시 붐대 길이가 조금 모자란 탓에 순조롭게 작업을 할 수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에 조금만 붐대를 더 뻗는다면 시원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변형 굴삭기 붐 개발에 뛰어들었다"면서 "가변형 붐대로 길이를 자유자재로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전천후 굴삭기 한 대만 있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굴삭기 작업자라면 누구나 한 번 쯤 해봤을 것이다. 이 같은 고객 니즈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전혀 망설임이 없었고, 곧장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제품개발에 돌입해 마침내 '가변형 굴삭기'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개발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정 대표는 가변형 굴삭기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5억 원을 들여 전용 제작 공장을 설립했고, 이곳에서 제작되는 모든 가변형 굴삭기는 철저한 품질검증과 완벽한 시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시장에 보급되고 있다.
㈜두인과 정성득 대표의 혁신기술에 대한 열의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회사는 최근 굴착 작업 시 장비 고정력을 강화하면서, 장비보다 현저히 높은 구조물을 넘어 안정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신개념 '공중부양 굴삭기'까지 개발·판매하면서 시장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공중부양 굴삭기는 지난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중장비 전시회'에 출품되어 전시회 현장을 찾은 많은 실수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Make A Miracle" 명품 굴삭기 보급에 앞장
두인 굴삭기, 전국 47개소 '현대중공업지정정비센터' 이용 가능

 


"무엇이든 명품을 만들어 드립니다." 이는 ㈜두인의 고객경영철학이다. ㈜두인의 성공은 '중장비의 명품화'라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컨셉트와 시장 접근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기존의 굴삭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성능옵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부문을 세분화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면서, 여기에 고객 개인별로 선호하는 성능을 강화시킨 고객 맞춤형 장비를 제작하며 고성능 중장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두인의 비즈니스 세그먼트는 크게 3개의 부문으로 나눠진다. 우선 가변형 굴삭기 제작 및 힌지제작, 추가 카운터웨이트 제작을 전담하는 회사의 핵심부문인 ▲특수장비 사업부를 비롯해 ▲중고 중장비의 완벽한 성능 개선을 위한 수리, 보수 전문TF인 중고장비 사업부, ▲버켓 및 집게 어태치먼트를 판매하는 어태치먼트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성득 대표는 고객과 신뢰를 구축한다는 대고객 서비스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빈틈없는 정비를 통한 최고 수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중심의 기술서비스 질적 향상과 함께 다각적인 대 고객 서비스 제고에 힘써 나가겠다는 ㈜두인은 특히, 두인 굴삭기의 A/S는 전국 47개소 '현대중공업 지정정비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고객신뢰는 물론 기술력과 노하우가 남다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고객 지향형 혁신 굴삭기 제품군 뿐만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정책을 지향하는 회사는 '고객과 상생하는 정도경영'을 통해 대표적인 중장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이제는 건설기계 역시 단순한 업역을 넘어서 혁신기술의 접목과 도입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두인 정성득 대표. 그는 ㈜두인이 보다 더 높은 비상을 펼치기 위해서는 고객을 위한 제품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투영될 때 명실공히 중장비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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